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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걱정이 되는구나

 
요즘 우리나라는 정신이 없다.

광우병 파동에, 이명박 탄핵에,,

나도 비록 온라인 상일지라도 나름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내 젊은시절은 그래도 나라걱정하는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있어

오히려 국가라는 존재에 대해서, 사회구조의 문제에 대해서 신경을 안쓰게 되었는데

요즘 윗대가리들 하는거 보면,

정말 사리사욕을 위해서 욕심만으로 똘똘뭉친자들이 정권의 중심에 있을때

그 사회가 어떻게 혼란에 빠지게 되는지 아주아주 선명하게 보여준다.

나름 나 자신, 타인, 사회, 국가, 인권 등의 문제등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는 시간도 되고있다.

그러나 저러나 우선 쇠고기 문제로 부터 시작해서 반대해야될게 넘 많다.

by 아주긴가을 | 2008/05/06 14:10 | 나라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긴자에서 바라본 나

 

오늘 우연찮게 긴자를 가보았다.

사진기라도 갔고갔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볼만한 것들도 많더군.

내 평생 한가지라도 사볼까말까한 비싼 명품들이 즐비했다.

그렇다고 뭐 별로 아쉬운감은 없지만.

비싼거 안좋아하게 만들어준 울엄마한테 감사해야지..

암튼..

역시 일본은 거리든 물건이든,  뭘 세밀하게 만들고 꾸미고 붙이고 그런걸 좋아하는듯..

초코렛전문점의 초코렛들은 어찌나 그렇게 오밀조밀하던지..



딴 얘기지만 요즘은 스토리를 만들거나 혹은 풍경의 한 부분을 그려보거나 하는 '예술적 충동'도 느껴진다.
또한 정치와 역사를 통해 '사람'에 대해 이해를 깊게하고 싶기도 하다.

정말 복잡하면서도 맘답답해지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민족성,,
그 전에 나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이 먼저여야겠지,,

공부도 뭣도 목표가 있어야지 추진력이 생길텐데 아직도 오리무중.

by 아주긴가을 | 2008/04/13 23:45 | 동경생활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공부하는 것, 생각하는 것

 


공부하는 '사람'은 공부하는 '자'만의 존엄성이 있다

여태까지 스스로 그 존엄성과 귀함을 너무 가볍게 본것은 아닌지..

공부하는 것, 생각하는 것, 그 자체를 귀히 여기고 의미를 안다면 더 세밀하고 소중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즐거운 인생이다.

by 아주긴가을 | 2008/04/05 17:11 | 공부 | 트랙백 | 덧글(0)

인연 만들기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연을,

노력이라는 것으로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까?

신의 힘이란 것이 아닌,

사람의 노력으로 인연을 만들 수 있을까?


지금의 내 수준으로써 생각해낼 수 있는 방법은 그저 솔직함.

그것 뿐.

그 사람이 부담스러울까 어쩔까,, 그런 것은 생각하지 말자,,

그런것은 좀 더 나의 수준을 끌어올린 후에.

좀 유치하더라도

소녀처럼

솔직하게 살래

by 아주긴가을 | 2008/04/03 00:50 | 내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동경에서 기다릴게, 빨리와

 

TH에게

요 며칠간 내 투정아닌 투정을 참아줘서 고마워.

그동안 너는 나를 다 잊었나 보다.

사실은 난 네가 나에게 아직도 애정이 있다고 생각했거든. 물론 너를 만나며 너의 그 시큰둥한 태도를 인식하지 않은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애써 부인하며 그냥 너를 괴롭혔어.

왜냐고?

그 이유는 단지 아직 내가 너를 보고싶어하니까야.

너의 감정은 상관없이 난 내감정을 더 믿고 싶었으니까.

내가 너와의 인연이 않끝났다고 생각하니까 그대로 밀어부쳤지.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

우린 사람이니까.

사람의 관계란 변화가 가능한거니깐. 난 인연의 끈을 놓고싶지 않았었어.

이제 또 안녕이다.

난 아직도 네가 나에게 와주었으면해,,

이제는 네가 나에게 오는것만이 남았어.

내일이면 다시 도쿄로 돌아간다.  이제 내가 너에게 가고싶어도 갈수가 없어.

하지만 너는 나에게 올 수 있지.

이 기다림이 얼마나 갈까.

막상가면 학업에 열중하게 되어 너를 잊어버리게 될까?

아님 너의 소식을 그곳에서도 기다리게 될까.

아주 오랜기간 잊지 못하는 내 모습을 보면,

난 너와의 인연이라는 그것을 자꾸 생각하게 되는데,,

너는 그렇지 않은거니?


우리가 인연이라면,

이제 그만 서로 엇나가는 것은 그만하자.

이제 좀 서로 제대로 엮이자구..

우리도 이제 나이도 많자나..

서로 좀 힘을 빼면 안되겠니?


나 너무 기다리게 하지마..

정말 지치게 하지 말라고..


by 아주긴가을 | 2008/04/03 00:42 | 내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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