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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서 바라본 나

 

오늘 우연찮게 긴자를 가보았다.

사진기라도 갔고갔으면 좋았을걸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볼만한 것들도 많더군.

내 평생 한가지라도 사볼까말까한 비싼 명품들이 즐비했다.

그렇다고 뭐 별로 아쉬운감은 없지만.

비싼거 안좋아하게 만들어준 울엄마한테 감사해야지..

암튼..

역시 일본은 거리든 물건이든,  뭘 세밀하게 만들고 꾸미고 붙이고 그런걸 좋아하는듯..

초코렛전문점의 초코렛들은 어찌나 그렇게 오밀조밀하던지..



딴 얘기지만 요즘은 스토리를 만들거나 혹은 풍경의 한 부분을 그려보거나 하는 '예술적 충동'도 느껴진다.
또한 정치와 역사를 통해 '사람'에 대해 이해를 깊게하고 싶기도 하다.

정말 복잡하면서도 맘답답해지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민족성,,
그 전에 나라는 존재에 대한 고민이 먼저여야겠지,,

공부도 뭣도 목표가 있어야지 추진력이 생길텐데 아직도 오리무중.

by 아주긴가을 | 2008/04/13 23:45 | 동경생활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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