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8일
전공 공부에 대한 단상
복잡하기만 했던 물리식들이 대학때 공부했던 고전 역학과 조금씩 연결되고 있는 감이 온다.
아직은 '감' 수준이기에 확실하진 않다. 그러나 조금의 희망은 보이네
내가 공부하는 분야가 사실 과학적으로 한계가 있는 분야다. 논란의 여지도 많은 분야고.
내 실력으로 여기서 프론티어 정신과 실력으로 이것을 해결해 나갈 실력은 절대 아님을 안다.
내 수준은 진보되는 이론과 더불어 실험을 계속하는 정도라 할까..
한국의 넓지 않은 지구물리 분야에 새로운 것을 도입해낼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들어갈 수 있을까 자신감은 완전 제로.
모든것을 다해낼수 있는 그릇은 아니니까 ( 행정, 이론, 기계적 이해, 컴퓨터적 이론 등)
그나마 일본이나 유럽은 분업화가 되있어서 버틸 여지는 있을 것 같다.
모르겠다. 나의 공부 방향이 어디까지 진화될 수 있을까
# by | 2008/02/28 10:16 | 공부 | 트랙백 | 덧글(0)




